새로 구입한 TG 타보유모차 베이직 트랩 리뷰입니다. 저는 현재 25개월 여아의 아빠입니다. 아기가 신생아때부터 약 16~17개월 정도까지는 미마자리 디럭스 유모차를 이용했습니다. 디럭스 유모차 특성상 크고 무겁지만, 핸들링이나 흔들림이 적어서 아기가 편안하게 유모차를 탔습니다. 아기 키가 자라고 유모차보다 걷고 뛰는것을 좋아 할 18개월이 지날 무렵부터 기존의 디럭스 유모차는 더 이상 타지 않았고 삼천리에서 나온 아기 자전거를 태우곤 했습니다. 더 이상 유모차를 찾지않는 아기를 보며, '우리 아기는 유모차 안타고 걷는걸 더 좋아하는구나'라고만 생각했고 그 후론 줄곧 자전거만 태워줬는데 몇달전 친척 오빠 집에 놀러가서 휴대용 유모차를 타보고는 너무 신나하는 모습을 보게됐습니다. 그 후로는 백화점에서 대여..
수년전부터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에 관한 컬럼과 기사,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. 현재 관리하는 시스템에 당장 적용 할 계획은 없기 떄문에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지만, "시스템을 기능별, 작은(?) 단위로 분리하고 REST API 등을 이용해 인터페이스 통신하며, 장애 발생 시 시스템의 영향도를 최소화 하는 것"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. 이번에 길벗 출판사에서 출간한 "마이크로 서비스 패턴" 이라는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한다. "마이크로 서비스 패턴"에는 FTGO라는 가상의 음식주문배달 회사를 통해서 이 회사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모놀리식 시스템을 마이크로 서비스 시스템으로 변경해가는 과정을 다양한 예제와 설명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. 마이크로 서비스 패턴만이 문제를 해결 할 만병 통치약이라는식의 설명..
나의 첫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2010년 출시된 갤럭시 S 였다.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레 앱 개발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생기게 되었고 그렇게 구입한 안드로이드 책이 두 권이나 됐지만 딱딱한 설명과 1,000 페이지가 넘는 책 분량에 지쳐 다 읽어보지도 못한 채 번번이 무산되고 말았다. 그렇게 시간이 지나며 지속적인 안드로이드 버전업으로 인해 새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은 나날이 늘어났다. 그러던중 이번에 새롭게 출시 된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-코틀린 편- 을 읽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이 책을 읽게 됐고, 이제 지난 수년간 이루지 못한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시 불태워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. 2017년 구글은 안드로이드 공식 개발 언어로 코틀린을 추가했고, 최근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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